과거 인텔의 10900K이 최강자였다면, 현재는 라이젠이 좀더 우세에 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 기점은 바로 라이젠4세대의 등장이다. ZEN3 기반의 7나노+ 공정으로 설계된 5000번대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벤치마크 결과가 올라가 있고, 실제 성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 등장한 버미어를 시작으로 르누아르 버미어 세잔을 코듬네임으로 칭하고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한다. 용도와 목적에 맞게 잘선택하려면 알아보도록하자. 우선 라이젠 3 이다. 원래는 라이젠3 5XXX 로 나왔어야 했지만 라이젠3는 3세대 zen2 기반의 대표적인 라이젠3 4350G 등의 모델이 존재했었으나, 4세대에 이루어서는 존재하지 않다. 아마 4코어 8스레드는 현재 공급에 맞지 않아 굳이 스펙다운을 해서 공급가를..